작성일 : 11-02-26 12:35
루나파크 희희낙락 스티커
 글쓴이 : Luna
조회 : 35,399  

루나파크 희로애락 스티커가 나온지 어느덧 일 년, 버전 2가 없냐는 문의가 많았는데
최근 드디어 2탄 격인 '희희낙락 스티커'가 출시됐다.
과도하게 까탈을 부리며 꼼꼼하게 작업하다 보니 1탄과 2탄 사이에 무려 일 년의 텀이...
버전 1이 네 가지 감정선 위주였다면 버전 2는
쇼핑, 여가, 식도락, 업무 등 일상을 아우르는 네 가지 테마로 이루어져있다.




첫번째 테마는 나의 사랑, 너의 사랑 '쇼핑'

관심도가 높은 분야이기에 쓰면서도 무척 즐거웠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사진에는 없지만 '별론데?' 하고 말하는 비웃는 표정의 엄마.
백 장쯤 있었으면 좋겠다. 곳곳에 붙이게. 히히
그 외에도 '카드를 잘라도 번호를 외운다'나 '벗고 살 순 없잖아요'가 좋다.






두번째 테마는 여가생활

마음에 드는 것은 '야근거부권'과 '이 날씨에 안 놀면 낭비입니다'
정말 누군가가 야근거부권 발급해줬으면 좋겠다.






세번째 테마는 식도락과 다이어트!

이 역시 관여도 최강인 부분이라 신들린 듯 만들었다.
'그래서 제 체중은요' 라는 스티커가 있는데 요거, 슈퍼스타K 패러디인데 모두 눈치 챘을라나?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나도 사람인데 그만 먹는다' 입니다.






네번째 테마는 마냥 놀기만 할 수 없어 만든 '이일저일' 파트.

'이제는 긴장철', '정신을 차립니다'가 마음에 든다.
기합을 넣고 싶을 때 철썩 붙이면 좋을 듯.






마지막은 데코 스티커.

보시면 아시겠지만 깨알같다! 아니 겨자씨같다!
엄청나게 세밀하게 분류되어있음.
나의 집착적 꼼꼼함을 놓치지 않고 감상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다섯 장으로 이루어진 루나파크 희희낙락 스티커.
나의 일상도, 여러분의 일상도 희희낙락 즐길거리로 가득하길 바라며!




온라인 판매처
팬지데이지
1300k
텐바이텐
예스24
교보핫트랙스

오프라인 판매처
텐바이텐 오프라인 매장
1300k 오프라인 매장 등
(확실히 알려드리고 싶은데 이게 의외로 파악이 힘든 부분이니
미리 전화문의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허탕치시지 않게 조심하세요!)